누들링
- 그리워 하다 2016.01.19
- 레날라(숲의 어머니) 2015.12.21
- 만다라 2015.12.13
- 물들어가다 2015.12.09
그리워 하다
2016. 1. 19. 14:19
레날라(숲의 어머니)
2015. 12. 21. 20:43
스테들러 라이너,31.8*43
제목: 레날라(숲의 어머니)
마다가스카르에서 바오밥 나무는 레날라로 불리운다. 레날라는 '숲의 어머니'를 뜻한다고 한다.
웅장하고 신비로운 나무의 형태가 마다가스카르를 정신적으로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곳의 생태를 품은 바오밥 나무를 누들링해 보다.
만다라
2015. 12. 13. 21:13
스테들러 라이너펜, 볼펜,31.8*43 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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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가다
2015. 12. 9. 22:24
홀베인 수채물감,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 볼펜, 43*32
*물들어가다
짙 푸른 하늘 같기도, 바다 같기도 한 파란 수국이 참 아름다웠다. 수국의 색감에서 바다 이미지를 떠 올렸고, 느낌가는 데로 noodling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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