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섞인 비가 와서 밖에 나가는게 아주 귀찮은 하루이지만

   우리 가족들의 앞날을 위해 투표를 하고 왔다.

  누가 되느냐에 따라 아이들을 키우는 데 큰 타격을 주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꼭 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작년 유일하게 경남지역 유상급식. 이런 미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투표를 잘 해야한다.

   우리 아이들의 앞날은 어른들이 잘 만들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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