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영하권 날씨에 새들을 위한 물통은 꽁꽁 얼음이 언다. 보온병에 뜨거운물을 가지고 가서 얼음을 녹여준다.

그러면 기다렸다는 듯이 곤줄박이가 물 마시러 날아든다.

'자연생태 관찰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줄박이는 땅콩을 좋아해.  (0) 2022.12.22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2022년 버드피딩  (0) 2022.12.22
새들의 밥상 차려주기  (0) 2021.02.04
5월17일의 풍경  (0) 2020.05.17
이끼숲 탐험  (0) 2020.05.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