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베인 수채물감, 파버카스텔 아티스트펜, 볼펜, 더웬트 수채 생연필,파브리아노 수채용지A3

 

제목: fall into  (빠져들다)

 

아기자기하게 장남감들을 진열해 놓은 것을 눈 쏙 빠지게 쳐다보던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생각났다. 장난감 진열대를 찍어 놓았던 사진과 둘째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같이 구성해 보았다.

기린 무늬 내복을 입고 있던 아들의 모습에서 배경 아이디어를 얻어 재미있게 표현했다. 장난감 세상에 같이 들어가 상상의 꿈을 꾸는 아들을 엿보다.

'Nood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날라(숲의 어머니)  (0) 2015.12.21
만다라  (0) 2015.12.13
물들어가다  (0) 2015.12.09
첫 명함을 만들다  (0) 2015.11.26
제주도 나무  (0) 2015.11.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