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베인 수채물감,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 볼펜, 43*32
*물들어가다
짙 푸른 하늘 같기도, 바다 같기도 한 파란 수국이 참 아름다웠다. 수국의 색감에서 바다 이미지를 떠 올렸고, 느낌가는 데로 noodling 해 보았다.
'Nood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날라(숲의 어머니) (0) | 2015.12.21 |
---|---|
만다라 (0) | 2015.12.13 |
첫 명함을 만들다 (0) | 2015.11.26 |
fall into(빠져들다) (0) | 2015.11.23 |
제주도 나무 (0) | 2015.11.18 |